Tennis/Excellent Maker2014.07.08 16:53

[EXCELLENT MAKER] 세계는 그의 서브에 주목한다! 관록의 페더러와 4강에서 만난 밀로스 라오니치, 2014 윔블던 선수권 대회 서브 에이스 원톱!

테니스계의 주목받는 태양, 밀로스 라오니치가 지난 7월 4일 2014 윔블던 선수권 대회 4강에 진출해 강력한 우승 후보 페더러와 경기를 펼쳤다. 밀로스 라오니치는 7번의 우승 기록을 가진 페더러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서브 에이스 원톱. 윔블던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8월 개최될 US 오픈의 각오를 다졌다. 뉴발란스와 함께 밀로스 라오니치의 윔블던 활약기를 만나보자.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윔블던 선수권 대회(The Wimbledon Championships)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리며,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다. 1877년부터 런던 윔블던에 위치한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윔블던 대회는 매년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2주간 열린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에서는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에 이어 연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데, 이후 US 오픈이 열린다. 윔블던 대회의 피날레는 언제나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는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결승 경기다. 대회는 5개의 메인 경기 부문과 4개의 주니어 경기 부문, 4개의 초청 경기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윔블던 대회 11일째인 7월 4일,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의 남자 단식 4강 경기가 열렸다. 윔블던 대회에서 무려 7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페더러와 캐나다 선수로는 91년 만에 그랜드슬램 4강에 오른 라오니치의 매치는 경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라오니치의 강력한 서브는 경기 전부터 페더러를 긴장케 하기에 충분했다. 페더러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결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긴장한 기색을 드러낼 정도였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라오니치는 올 시즌 ATP투어 서브 에이스 부문 4위로 11위인 페더러보다 월등한 실력을 갖춘 선수다. 그러나 페더러는 쉽게 넘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라오니치가 서브 에이스 17개를 가져갔음에도, 페더러는 실책을 11개만 기록하는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브레이크 포인트를 단 한 차례만 허용했다. 자신의 서브 게임만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던 것. 경기는 3-0으로 페더러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라오니치의 서브 실력만은 검증되기에 충분했다. 라오니치는 이번 윔블던 대회에서 첫 서브 득점률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속 223㎞의 강서브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라오니치는 2014 윔블던 대회에서 총 164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최다 에이스 원톱에 올랐고, 첫 서브 득점률 부문에서도 87%의 득점률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그의 막강한 서브 능력에 경기 집중력과 실책을 줄이는 노력만 겸비한다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대회에서의 우승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만약 윔블던을 놓쳤다면 8월 US 오픈에서 그의 강력한 서브를 확인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밀로스 라오니치는 23세의 젊은 나이로, 2008년 프로 데뷔한 전도유망한 선수다. 올 시즌 ATP 월드 투어 세계 랭킹 6위에 빛나는 그는 오른손잡이이며, 양손백핸드를 구사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6cm의 훤칠한 키와 말끔한 외모로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기도. 올 시즌 US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 펼쳐질 그의 패기 넘치는 행보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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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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