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Coach2014.07.15 17:32

[뉴발란스 러닝 Q&A] 프로 마라토너와 아마추어 러너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마라톤 대회부터 훈련량, 기록까지 모든 것이 다른 프로 마라토너와 아마추어 러너의 차이점 파헤치기!

 

자신의 목표와 만족을 위해 달리는 아마추어 러너들과 달리기를 업으로 삼고 뜻을 이루기 위해 달리는 프로 마라토너! 비슷한 듯 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프로 마라토너와 아마추어 러너의 차이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프로 마라토너들과 아마추어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거리다. 프로 마라토너들이 주로 참가 하는 마라톤의 거리는 42.195km. 물론, 같은 거리를 달리는 아마추어 러너들의 풀마라톤이 개최되기도 하지만 보통 아마추어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5K~20K 사이의 거리로 마라톤이라는 단어가 아닌 레이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프로 마라토너들은 어떻게 훈련을 하기에 장거리를 빠른 속도로 뛸 수 있는 것일까? 프로 마라토너들은 40km를 2시간에 통과하기 위하여 100m를 18초 내로 꾸준히 달리는 지구력 훈련을 주로 한다. 또, 강도 높은 훈련으로 유명한 케냐의 프로 러너들은 주마다 200km 이상을 달린다. 반면 아마추어 러너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총 20km 미만을 달린다. 대부분 본업을 따로 가지고 있어 하루를 온전히 러닝에 투자하기 어렵기 때문에 프로 마라토너에 비해 상대적으로 훈련량이 적을 수 밖에 없다.



같은 풀코스라도 프로 마라토너와 아마추어 러너들의 기록 차이는 상당하다. 프로 마라톤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한 케냐의 패트릭 마카우 선수는 2시간 03분 38초의 기록을, 국내 아마추어 풀마라톤 최고 기록을 보유한 정석근 씨는 2시간 28분 20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마라톤 경기의 승부는 얼마나 주행 시간을 단축하느냐로 결정된다. 아마추어 러너에서 프로 마라토너로 향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시간을 단축하는 훈련법을 통해 프로에 입문할 수 있다. 다만 그 훈련은 상당한 노력과 끈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대회에서부터 훈련량, 기록까지 모든 것이 다른 프로 마라토너와 아마추어 러너! 둘은 환경이 다른 만큼 비교 대상으로 적용하기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적용되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러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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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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