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Excellent Maker2013.10.04 10:44

'달리니까 청춘이다' 3탄 - 동덕여대 러닝 동아리 두런두런(DWU RUN DO RUN)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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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러닝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법! 오늘 소개할 대학 동아리 두런두런(DWU RUN DO RUN)도 그 매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탄생됐다고 한다. 오늘은 매 주, 매 시간 에너지런 현장에서 ‘우리가 두런두런(DWU RUN DO RUN) 이다!’ 라며 언제나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녀들을 만나보았다. 그녀들의 진솔한 에너지런 시즌7 참가 이야기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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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덕여대 두런두런(DWU RUN DO RUN) 멤버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희진: 안녕하세요? 동덕여대 유일 러닝 동아리 ‘두런두런’ 회장을 맡고 있는 11학번 최희진입니다. 뉴발란스 에너지런은 처음 참가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수진: 저는 두런두런 부회장 11학번 정수진입니다. 뉴발란스 에너지런에서 체력을 기르고 올바른 러닝을 배우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정연: 저는 동아리 창단한 1기 회장이었구요, 지금은 총무를 맡고 있는 박정연입니다!^^

누리: 두런두런 회계 담당 백누리입니다! 동아리 2기 중에서 출석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6개월간 열심히 달렸습니다~! 반가워요!

■ 에너지런 현장에서 항상 밝은 기운을 발산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마음속으로 크게 응원하고 있었어요. 두런두런 ‘DWU RUN DO RUN’ 어떤 동아리인가요?
 
희진: 두런두런은 혼자서 러닝을 즐겼던 동덕여대 학생들이 함께 달리며 러닝의 매력을 공유해보자며 만든 동아리입니다. 올해 초에 정식으로 만들어졌지만, UAMA라는 연합 러닝동아리에도 속해있어서 타학교 학생들과 교류도 한답니다.
 
누리: 두런두런(DWU RUN DO RUN)라는 동아리 이름은 동덕여대(DWU) 학생들이 다 같이 두런두런 다양하게 소통하면서 러닝(DO RUN)도 함께 하자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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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이름에 재치 있는 의미가 담겨있었네요! 두런두런 멤버들이 생각하는 다른 곳에선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우리 동아리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정연: 제가 생각하는 두런두런의 장점은 아무래도 미모와 몸매가 아닐까 싶어요! 하핫~ 이상하게도 두런두런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다 예쁘고 몸매가… 어후 질투 날 정도죠!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러닝이 주가 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다른 동아리를 보면 동아리의 초기 취지와 다르게 음주가무가 주가 되고 운동이 부수적인 게 되어버리는데 저희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친목도모는 무조건 러닝을 먼저 한 후에 하기 때문에 언제나 초기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동아리라고 말할 수 있어요.

희진: 저는 다른 러닝 동아리보다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중앙 동아리가 되기 위해 다같이 노력을 기울인 덕분인지 서로에게 특별함을 느끼고 있어요. 학기 중에만 만나는 동아리 친구가 아니라 마음을 소통하는 절친한 친구로서 서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진: 맞아요. 저도 언니 말에 동의해요. 아직 동아리 역사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새롭게 꾸려나가는 데에 깊은 애정을 느껴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폭이 넓어서 자유롭기도 하고, 틀에 박히지 않은 생각들이 다른 동아리와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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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이 참 매력적인 운동이긴 하지만 힘든 순간도 많이 마주했을 텐데요, 두런두런 멤버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였나요~?
 
정연: 저는 동아리 회장으로서 어려웠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솔직히 동아리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달리는 것이 친목을 다지기에는 좋지만, 저희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에너지런 같은 러닝 프로그램에 의존하게 되더라고요 러닝 트레이닝을 위한 교육을 찾아봐도 매우 드물고, 있다고 하더라도 돈을 내고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저희 동아리끼리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수진: 트레이닝 중에 힘든 점을 꼽자면 뛰는 도중에 걷고 싶은 순간이 올 때! 그걸 이겨내고 극복해야 안정적으로 완주할 수 있는데 그 순간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누리: 트레이닝하는 시간이 저녁식사 시간이기 때문에 먹고 뛰자니 속이 불편하고, 안 먹고 뛰자니 빨리 체력소모가 되어서 트레이닝 가기 전엔 음식을 먹기가 고민돼요. 하핫!^^

■ 두런두런 멤버들 간에 끈끈한 우정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이렇게 돈독한 멤버들간에 재미있는 사건도 많았을 것 같아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누리: 저는 러닝 후 뒤풀이에서 알게 된 타 학교 외국인 친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 친구를 통해 외국에서는 러닝이 생활화 되어있다는 것, 스포츠 이벤트가 다양하고 많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런 점이 참 부러웠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 이벤트, 러닝이 조금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연: 처음 동아리를 만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총회를 가졌을 때가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많은분이 와주셔서 너무 기뻤죠. 다 함께 러닝도 많이 했지만 그 첫 시작이 아직까지도 설레서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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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멤버들이 에너지런에서 열심히 활동해 눈에 많이 띄는 이유도 있겠지만, 실제로 많은 인원이 참가하고 계신 것 같아요~! 동아리 멤버들과 에너지런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정연: 지난 시즌에 저를 포함한 두런두런 사람들이 5명 정도 참가하게 되면서 좀 더 전문적인 러닝지식을 익히고 기록도 단축시킬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되어서 동아리 멤버들에게 추천했습니다 물론 리워드로 주시는 뉴발란스 러닝화도 한몫을 한 것 같지만요.(웃음)
 
희진: 1기 두러너들이 에너지런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그래서 2기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주었죠. 지금은 동아리 멤버 35명 중 17명이 참여하고 있어요! 동아리 1기 두러너들이 에너지런을 적극 추천해 이번에 많은 멤버가 지원했거든요. 정말 운이 좋게 많은 멤버들이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뻐요!

|동덕여대 러닝 동아리 두런 두런(DWU RUN DO RUN)홍보 티저 영상
 
■ 요즘 두런두런 멤버들이 에너지런 현장에서 대활약을 펼쳐주고 있어요! 프로그램 종료 후 사진촬영에도 매번 적극적이라 블로그에 소개되는 사진에 빠지질 않더라구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두런두런 멤버들, 에너지런에서 특별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정연: 하하. 저희가 사진촬영에 적극적인 이유가 있어요. 제가 지난 시즌에 에너지런에 참가할 때 거의 모든 블로그 후기에 두런두런의 사진이 올라왔었는데요, 처음에 현수막을 들고 찍어서 올라왔을 때 되게 뿌듯했거든요. 그때는 블로그 메인도 올라왔었죠 ^^ 그런데 요즘엔 저희 사진이 메인에 잘 안 올라오는 거에요. 사실 걸러지는 사진에 속하지 않은 것도 좋아해야 하는 건데 메인 사진에 자주 실리다 요즘엔 안 올라 오니 오히려 서운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희끼리 하는 말로 메인에 실릴 사진 찍으러 가자는 말도 했었죠. 

수진: 저는 저희 동아리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에너지런이 끝난 후 팀원들과 동아리 멤버들이 함께 불꽃놀이를 했었어요. 프로그램에서 배운 러닝 자세를 트랙에서 동영상으로 찍으니 굉장히 멋진 영상이 만들어져서 신입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죠. 그때가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 특별한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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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에너지런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사실 이번 주 월요일 프로그램 메인 사진도 러닝 동아리 두런두런 멤버들이었다는거~! 동아리 두런두런‘DWU RUN DO RUN’이 생각하는 에너지런만의 최고의 매력은?
 
정연: 저는 에너지런에서 러닝 지식을 조금 더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달리고 있으면 트레이너분들이 와서 허리를 조금 더 펴야 한다거나 팔을 좀 더 가볍게 흔들라는 등의 조언을 해주시거든요. 이런 조언은 제가 달릴 때 갖고 있던 나쁜 습관을 고치게 해줬어요.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달릴 때는 잊고 있던 것들을 달리면서 지적해주니까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조별로 운영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대학생이다 보니 20대 중반을 넘는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꽤 오랜 기간 동안 함께 러닝하면서 사회생활에 대한 많은 좋은 얘기도 듣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게 새로운 경험이에요.

희진: 에너지런은 다른 러닝프로그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팀 트레이너의 코치를 직접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러닝 프로그램은 많지만 에너지런처럼 체계적인 곳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팀별로 진행을 하다보니 팀원들과도 친목도모를 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장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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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런두런 멤버들이 에너지런에서 만난 새로운 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러닝을 애정 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두런두런 맴버들이 올해 꼭 달성하고 싶은 러닝 목표는 무엇인가요~?

정연: 제 개인적으로 올해 실질적인 목표는 러닝의 일상화예요. 지난 학기에 주 4회이상 러닝을 했었는데 방학 때 굉장히 나태해졌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삶이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학기에 다시 러닝을 제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게 목표예요. 또,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두런두런 사람들은 러닝에 재미가 붙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두러너 동생들아! 우리 안 쉬고, 안 걷고 5k 30분안에 들어오기 도전해보자~!^^ 

누리: 에너지런에서 배운 러닝 스킬을 통해 기록을 단축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지난 봄에 7km에 50분이라는 아주 평범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번에 40분 대로 줄이고 싶어요. 다른 두러너들도 함께 기록을 단축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력적인 면을 향상 시키는 것과 안전한 러닝이 제일 중요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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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동덕여대 러닝 동아리 두런두런 맴버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정연: 저희가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어요 ‘두런두런은 사랑입니다.’ 다들 돈독하다 보니 이런 말이 가능한 것이겠죠?(웃음) 두런두런을 처음 같이 창단했던 언니들은 졸업 했지만, 언니들이 시간될 땐 같이 뛰곤 해요. 저희는 대학생활 때 잠시 하는 동아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회에 나간 선배들과 이어주는 끈이 되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두런두런은 사랑입니다. ^^

희진: 나의 사랑하는 동생들아~ 우리 ‘두런두런’의 부흥을 위해 나를 포함한 임원들 모두가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언니는 우리 끈끈한 두러니들의 우정이 앞으로도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앞으로도 함께 잘 이끌어 나가보자! 파이팅!

누리: 먹는 게 두려운 두러너들 있나요?? 걱정 말아요~ 러닝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겁니다! 저는 사실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으려고 러닝을 시작했답니다~(웃음) 두러너들에게 조금이라도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한 러닝을 도와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자주 나오셔서 얼굴도 보고 인사도 하고 함께 밥도 먹는 즐거운 러닝 기대할게요~!



사실 인터뷰 전까지만 해도 그녀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며 두런두런은 깊은 역사를 가진 러닝동아리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창단된지 오래되지 않은 동아리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걸 해 나갈 수 있고, 틀에 박힌걸 하지 않아도 돼 즐겁다고 말하는 동덕여대 ‘두런두런(DWU RUN DO RUN)’ 멤버들! 그녀들의 도전정신이 너무나 아름답고, 에너지런과 뉴발란스가 그녀들의 성장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러닝에 대한 열정, 동아리 멤버들을 아끼는 마음이 큰 만큼 앞으로도 더 발전하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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