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5.07.27 06:49

[뉴발란스와 함께 하는 청춘FC] 청춘FC! MAKE CHANCES! TAKE CHANCES!

 

어느덧 세 번째 방영된 청춘FC. 벨기에로 전지훈련을 떠날 최종엔트리 발표 직전까지 왔습니다.

3차 합숙 훈련 테스트를 거치며 얼굴에 점점 밝은 빛을 찾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요.

이근호 선수까지 응원과 격려를 하고 간 이들의 파이팅을 지금 만나보시죠!

 

지난주 청주대와 1:0으로 1경기를 마친 청춘FC! 2경기에는 시작과 동시에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청춘FC 첫 골의 주인공은 바로 섀도우 스트라이커 오성진 선수였습니다.

 

 

 

 

몇 차례의 인터셉트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오성진 선수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데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직은 설레발 치면 안 될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오성진 선수가 넣은 골을 이도한 선수의 슈퍼 세이브와 허민영 선수등의 좋은 수비로 잘 지켜낸 청춘FC는 청주대와의 연습 경기를 그렇게 1:1로 마쳤습니다.

 

 

 

 

합숙 훈련에서도 드러난 선수들의 문제는 여전히 체력! 이을용 감독과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법대생 김용섭 선수는 눈도 못 뜨는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청춘FC에는 안정환 이을용 감독과 이운재 코치 이외에 반가운 손님도 찾아왔는데요.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의 선제골 주인공이자 최근 전북 현대로 임대 영입이 된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 이근호 선수가 청춘FC 일일코치를 자원했습니다.

 

형처럼 다정하게 선수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준 이근호 선수가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또한 헤어질 때 선수들에게 "나중에 끝까지 버티는 선수에게 도움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그 혜택을 꼭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요. 역시 실력도 마음도 아시아 최고 공격수다웠습니다.

 

 

 

 

비 오듯 땀을 쏟아냈던 축구 미생들은 고된 훈련 속에서도 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동료들과 함께 팀워크를 이루고 함께 꿈을 꾸며 미소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는데, 여기 모인 친구들이 많이 떠들고 웃는 거 보니까 제가 더 기분이 좋다”는 안정환 감독의 말처럼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선수들은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제 축구 명문 부경고와의 연습 경기만을 남겨둔 3차 합숙 훈련 테스트. 과연 어떤 선수들이 최종엔트리에 선발돼 벨기에로 전지 훈련을 떠나게 될까요? 그리고 청춘FC는 어디를 향해 나아갈까요?

 

뉴발란스가 응원하고 후원하는 이들의 도전. 다음주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청춘FC의 도전을 지켜보겠습니다.

청춘FC! MAKE CHANCES! TAKE CHANCES!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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